안녕하세요,

현지 아빠입니다, 3주 동안 여러 모로 신경 써 주시고 잘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 현지도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깨달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학창 시절 캠프에 대한 기억이 선생님으로 인해 더더욱 오랫동안 지속 될 것이라

믿습니다,

현지는 이번 켐프를 시작하면서 상당히 부담을 가지고 입소를 하였고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 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점점 아쉬움이 커져 가는 느낌입니다, 아마도 캠프에서

선생님의 도움과 친구들과 우정 그리고 힘들여 배우며 공부하는 하나 하나의 과정들이

큰 보람으로 남은 결과라고 보여 집니다,

아울러 ,현지와 상담을 통해서 말씀 해 주신 향후 진로에 대해서도 현지와 많이 대화를 하고

그리고 본인이 즐겁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최대한 지원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많은 조언과

가이드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고 현지나 저나 앞으로 진로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말씀 감사 드리고 ,미국에 돌아 가신 이후 ,학업 잘 마치시고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북경에서 현지 아빠 드림